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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과 비만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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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이즈 작성일17-06-05 15:28 조회1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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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비만의 주범일까? 아닐까?

   

쌀의 영양성분은 도정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다.

도정을 많이 할수록 소화는 잘 되지만 단백질, 식이섬유, 칼슘 등 영양성분은 감소한다.

쌀의 성분 : 100g당 탄수화물:79.6g.  단백질:6.8g.  지방:1g  조섬유:0.4g 으로 구성되어 있다.

   

흰쌀 당질의 78%는 복합 당질인 전분인데 전분은 소화 흡수율이 높고 체내에 흡수되여

뇌의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역활을 하고 있다.

   

쌀의 영양을 이루는 주종은 탄수화물(당질)이다.

밥 한 공기( 대략 200~250g)는 350칼로리의 열량을 낸다.

일상생활은 물론 두뇌 활동에 절대적인 에너지 공급원인 셈이다.

문제는 밥을 먹으면 살이 찐다고 해서 기피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편견이다.

일제시대 때 강제수탈로 부족해진 쌀을 먹지 않게 하기 위해 악의적으로 퍼트린 소문에 불과하다.

   

농촌진흥청 한식세계화 연구팀은 하루 세끼 밥을 거르지 않고 다 챙겨 먹어도

실제 우리가 하루에 필요로 하는 에너지의 65% 밖에 안 된다고 한다.

   

최근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비만은

채소 중심의 전통 식사 대신 육가공 식품과 인스턴트 식품의

과잉 섭취와  잦은 군것질을 하는 것이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특히 쌀밥은 빵과 국수와는 달리 식후 혈액 내 인슐린 수치를 서서히 증가 시킨다.

하지만 빵과 국수, 육류 등은 혈액 내 인슐린 수치를 가파르게 증가시켜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게 되고

이럴 때 비만 세포에는 지방이 많이 축적되기 때문에 비만을 초래하게 된다.

   

식품영양학자들은 쌀밥을 하루 세끼 똑같은 양으로 먹을 경우,

체내 포도당이 항상 일정하게 유지돼 살이 찌지 않고 오히려 두뇌의 회전을 돕고 신진대사를 도와

활력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때문에 밀가루와 육류 섭취가 많아 비만과 성인병 환자가 많은 미국과 유럽에서는

최근들어 쌀 소비가 급격히 늘어 우리와는 반대현상을 보이고 있어 아이러니 하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쌀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때가 아닌가 싶다.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이지만 미국과 유럽 사람들처럼 쌀을 객관적으로 보고

우리 쌀을 새롭게 인식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다.

   

우리의 주식인 쌀에는

성인병을 예방해 주는 가바 라는 성분과 대장암을 예방해 주는 IP6 이라는 성분이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비만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해 최근에는 육류와 빵을 주식으로 하는 미국과 유럽 등

여러나라에서 쌀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의 쌀 소비감소와는 대조를 이루고 있어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루 세끼 밥을 먹으면 보약이 따로 없다.

쌀은 단백질 공급원으로서도 중요한 역활을 한다.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 양의 1/3이 쌀을 포함한 곡류에서 섭취된다.

또 쌀의 단백질은 체내 이용률이 높아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의 농도를 낮춰 준다.

이밖에도 쌀에는 엽산을 포함한 비타민 B군은 물론 비타민 E,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비타민E 등은 강력한 항산화(抗酸化) 작용을 하기 때문에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

   

쌀은 건강을 유지해 주는 중요한 곡물로 매일 거르지 않고 밥을 먹는다면 곧 보약을 먹는 셈이라 할 수 있다.

   

물과 공기와 더불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쌀이다.

   

우리 민족의 에너지원으로서 영원히 함께할 쌀. 매년 줄고 있는 쌀의 소비량을 보면서

그 만큼 나빠질 것이 예상되는 국민 건강을 생각할 때, 이제라도 쌀의 기능성을  생각하고

소비하고 지켜나가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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