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이즈 우리쌀은?

"농업은 생명" "쿵덕쿵 우리쌀 이야기"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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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이즈 작성일17-06-03 14:12 조회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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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쌀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우리 쌀 여행 ! 

   

   

   

   

 

   

 쌀은 생명이요, 우리의 문화입니다.

 쌀은 우리 조상이 이 땅에 뿌리를 내린 후 1만여년 전부터 오랜 세월을 우리와 함께 하면서,

 삶의 터전인 아름다운 금수강산과 전통문화를 지켜온 밑거름이 되어 왔습니다.

 우리가 조금 잘살게 되자 쌀 소비는 줄어들고, 생산량과 수입량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풍요로운 세상이 되니까, 쌀이 푸대접을 받기 시작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주제가 있는 우리민족 생활이야기를 목표로 "쿵덕쿵 우리쌀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박무형 작가가 '볍씨에서 쌀밥이 되기까지'의 전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연구자들이 흔히 쓰는 딱딱하고 어려운 용어 대신, 이해하기 쉬운 문체로 사진과 그림을

 적절히 섞어 남녀노소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하고 쌀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지은이_ 박무형

  박무형 선생님은 대학을 졸업하던 해에 소설로 문단에 등단하였습니다. 혜문서관 책임편집자로 일했으며, 지금은 다섯 아이를 키우며 어린이들이 바른 정체성을 세우고 꿈과 희망을 찾는데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책을 쓰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작은 잘못에도 마음 졸일 수 있는 순수함이 그립습니다》와 엮은 책으로《(청소년들이 새겨야 할 명언) 인생을 변화시키는 소중한 말》 등이 있습니다.

   

■ 그린이_ 김순정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 김순정 선생님은 한국수목협회 세밀화 위원회, '꽃그림 아띠', '숲을 그리는 사람들', '한국 식물 세밀화 협회'에서 활동하면서 다양한 세밀화 그리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 감수∙추천_ 박평식 박사

  박평식 박사님은 농촌진흥청 식량과학원 연구관으로 우리 주식인 쌀에 관한 경영연구는 물론, 블로그(쌀사랑의 '농업은 생명' : http://blog.daum.net/psp727)와 각종 언론매체에 우리 쌀에 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소개하며, 식량문제와 우리 쌀 바로 알리기에 힘쓰고 계십니다. 《세계의 식량 쌀》《세계의 쌀 생산과 수출》《농업경영》등의 책을 쓰셨습니다.

   

■ 감수∙추천_ 최해춘 박사

  최해춘 박사님은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벼 육종 과장으로 일하시면서 일품벼 등 많은 품종을 육성하여 쌀 자급에 기여하였고, 벼 육종에 관한 한 최고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한국쌀연구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은퇴 후에도 연구한 결과로 집필 활동에 힘쓰고 계십니다. 《쌀을 알자》《벼 육종 길잡이》《벼와 쌀(대표집필)》등의 책을 쓰셨습니다. 

   

   

   

[쿵덕쿵 우리쌀 이야기] 목차

   

  추천의 글/ 작가의 말 

   

Ⅰ. 주인공에서 조연으로

  나, 쌀나무 아니야 

  1년에 쌀 몇 가마니?

  찬밥 덩어리

  나는 내가 최고라고 생각해

  환경 지킴이로는 내가 1등!

  홍수 조절 및 풍부한 지하수 공급원

  나야말로 지구의 허파/ 논은 생태계의 보고

   

Ⅱ. 볍씨의 여행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물 속에서 더 잘 자라는 곡식

  인류 식량의 대명사, 쌀

  끊임없는 품종 개량

   

Ⅲ. 황금빛 물결을 꿈꾸며-파종에서 결실까지

  - 벼농사 88고개 -

  1. 땅 준비① 쥐불놀이-들쥐•해충 박멸

  2. 땅 준비② 객토하기+거름 주기

  3. 종자(볍씨) 준비    4. 못자리 준비

  5. 땅 준비③ 논 갈기+삶기  6. 모내기  7. 물대기

  8. 피사리/약주기   9. 물떼기  10. 벼베기

   

     

   

   

Ⅳ. 나락을 떨어서 찧으면 쌀이 솨르르

   1. 탈곡

   2. 건조

   3. 도정

   4. 정미소-물레방앗간에서 기계방앗간으로

   

Ⅴ. 얍! 쌀의 무한 변신

    - 쌀의 다양한 활용

   1. 밥

   2. 죽

   3. 떡

   4. 국수,만두,월남쌈

   5. 과자

   6. 음료와 술

   7. 식초,고추장

   8. 기타

   

Ⅵ. 풀이라고 깔보지 마

   - 짚이 빚어내는 생활 도구들

   

Ⅶ. 쌀은 생명이다

   

 

쌀쌀에 관한 재미있는 상식, 농사 과정과 탈곡 이야기, 24절기 속에 담긴 전통문화,

속담, 노동요 등 '쌀'이 직접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세밀화, 삽화, 사진으로 생생한 농사과정 체험 !

   

  이 책은 볍씨가 우리 밥상에 오르는 쌀밥이 되기까지의 농사 및 탈곡 과정을 보여 주는 어린이 학습 교양서입니다. 쌀 미(米)의 한자어를 보면 농부가 볍씨를 땅에 뿌리고 추수하기까지 '88번의 과정[米(쌀 미) = 八 + 十 + 八]'을 거친다는 뜻이 있다고 하는데, 꼭 88번은 아니지만 그만큼 많은 수고와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는 의미로, 이러한 농사의 전 과정을 세밀화, 삽화 및 실물 사진, 지도 등을 수록하여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농사는 땅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시작됩니다. 지금은 화학비료를 쓰기도 하지만 옛날에는 길가에 버려진 개똥, 지난해 탈곡 후 남은 볏짚, 갈잎 등을 모아서 논에 잘 섞어 기름진 땅을 만든 후, 곧 굶어 죽어도 내놓지 않는다는 종자를 못자리에서 잘 키워낸 다음 모내기를 하여 논에 심습니다. 그 후에도 벼가 잘 자라도록 피, 뚝새풀, 여뀌 등은 뽑아 내고, 각종 병충해를 막기 위해 물 조절을 신경 써야 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태양과 달의 변화에 따라 만든 24절기에 맞추어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하나하나의 과정이 많은 땀과 노력이 들어가야 했기 때문에 힘든 농사일을 즐겁게 하기 위해 노래(노동요)도 불렀고, 내 논 네 논 상관없이 서로서로 도우며 가을에 풍년을 맞기 위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농사 단계에 맞는 속담을 보면 얼마나 정성 들여 벼농사를 지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주인공인 쌀이 설명하는 내용을 들으면서 마치 일년 농사를 지은 듯한 생생한 느낌을 갖게 될 것이며, 더불어 벼와 쌀에 관한 상식과 속담까지 알게 될 것입니다.

   

   

쌀 속에 담긴 생활사와 '우리 쌀' 사랑의 가치를 배운다 !

   

 쌀 한 톨을 거두기까지 과정을 살피면서 독자들은 우리 민족의 생활사를 엿볼 수 있습니다. 품앗이를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았던 옛 사람들의 정을, 계단식 천수답(다랑이논)을 가꾸면서 하늘을 존중하며 겸손히 비를 기다리는 인내심을, 논에 물을 채워야 할 때와 빼야 할 때를 분별하여 욕심부리지 않는 마음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또한 끊임없는 품종 개량으로 몸에도 좋고 맛도 있는 기능성 쌀과 관상용 벼도 나오게 되었지만 수입 밀가루와 값이 싼 외국 쌀에 밀려 점점 자리를 잃어가는 우리 쌀의 우수성과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우리 쌀' 사랑의 의미와 가치도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 눈에 맞춘 내용 구성으로 교양을 높이고 교과 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청소년 및 일반인에게도 쌀에 관한 다양한 상식을 접할 수 있어 유용할 것입니다.

   

   

   

* 도서출판 혜문서관 홈페이지 :  www.hyemoon.co.kr  '새로 나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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